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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상승세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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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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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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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의 악화는 잠재적 악재

주택가격 상승세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를것입니다.

여전한 주택재고 문제는 구매자들이 서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고 이로인해 2021년에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10%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이로인해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잠재적 구매자들은 상당한 수준의 경제성 악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작년 팬데믹은 사상최저수준의 금리라는 선물을 부동산 시장에 선사했지만 올해 백신으로 인한 경제의 회복은 이를 되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더 높아지는 금리와 주택가격은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에게 벽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렌트시장의 회복

작년 주택시장의 뜨거운 수요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의 충격을 고스란히 흡수한 부분은 바로 상업용 부동산과 임대시장이었습니다.

주택가격은 상승했지만 임대료는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특히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렌트비가 하락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경제회복과 코로나의 종식은 결과적으로 대도시에 대한 젊은 세대의 수요를 자극할 것이고 결국 대도시와 다세대주택은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가격에 따른 주택판매 추이

Source: WSJ

부동산 쇼핑도 디지털화

2020년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주택쇼핑도 디지털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이런 추세가 더욱 자리를 잡아 3D 홈투어와 같은 가상경험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로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에이전트의 대부분[72%]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 가상투어 도구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온라인 전환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성수기는 가장 뜨겁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것

부동산 시장의 성수기는 봄과 여름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은 날씨가 추워지는 봄,가을에 주택을 매물로 내놓기 때문입니다.

백신의 배포는 결과적으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를 자극하고 금리상승전 주택시장 수요의 급등세를 이번 봄과 여름시즌에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오르기전 낮은 금리를 락인하기 위해 주택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부동산의 디지털화가 계속될수록 굳이 봄이나 여름에 매물을 내놓지 않아도 되는만큼 부동산 시장의 성수기가 봄여름에 국한되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구입과 매물은 날씨도 날씨지만 학교 개학시기인 가을전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봄여름의 성수기가 흐려질지는 장담하기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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